2009년 09월 20일
안녕
글 하나 남기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힘들었나
이곳이라서 여기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.
너무나 오랫만에 무슨바람이 불어 이곳에와서
몰래몰래 기웃기웃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움타는 어린아이처럼
한때 너무나 열심히 다녔던 그곳들을 둘러본다.
웃기도 놀라기도 하면서..
그리고 내가 남긴 글들을 본다.
미안하고 감사하고 또...그러다보니 참 어렸다는 생각도 든다.
다.. 잘지내고 있을까 그럴까
혹시나 날 기억하는..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
그만 용서하고 그냥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래본다.
이곳이라서 여기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.
너무나 오랫만에 무슨바람이 불어 이곳에와서
몰래몰래 기웃기웃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움타는 어린아이처럼
한때 너무나 열심히 다녔던 그곳들을 둘러본다.
웃기도 놀라기도 하면서..
그리고 내가 남긴 글들을 본다.
미안하고 감사하고 또...그러다보니 참 어렸다는 생각도 든다.
다.. 잘지내고 있을까 그럴까
혹시나 날 기억하는..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
그만 용서하고 그냥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래본다.
# by 얼음무지개 | 2009/09/20 20:46

